그렇게 많은 단백질이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그것은 희석/수분제거 운동이다. 생식에서 수분이 제거되면 단백질, 지방질,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의 농도는 비례하여증가한다. 표준 건사료에서 이렇게 증가된 영양농도가 곡물과 같은 탄수화물의 첨가로 다시 희석된다. 우리에게 도전은 육식동물로서 가장 잘 자라도록 진화된 종인 개에게는 탄수화물은 영양학적으로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개들은 곡물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고 사료를 파운드당 값이 적게 들도록 하기 때문에, 그것이 전적으로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니다. 그러나 결국, 좀더 높은 단백질과 지방질로 된 사료와 낮은 가격의 곡물들로 희석된 것 사이의 교환이다. Evo에 있어 우리는 물을 제거한 것을 곡물로 대체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다른 것을 배제한 육식동물의 영양에 초점을 맞춘다. 어떠한 곡물도 없고 어떠한 쓸모 없는 영양소들도 없다.

이렇게 많은 단백질은 해롭지 않은가?

최소한의 요구를 초과하는 단백질은 에너지나 다른 신진대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만약 사료가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면 생산적 목적을 위한 필요량을 초과하는 단백질은 신진대사화 되고 탄소성분은 사용되거나 저장되기 위해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단백질의 이화작용의 결과인 질소성분(암모니아)은 신장에서 제거되고 오줌을 통하여 배설된다. 개는 높은 수준의 단백질을 어떠한 질병도 없이 조절하여 잘 적응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것은 높은 단백질의 소모라도 트립토판과 같은 아미노산이 다시 균형잡히도록 주의하는 한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펙트럼의 다른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고단백 사료의 소비는 행동과 조직개선 또는 면역도전등과 같은 일에 필요할 때 준비된 "저장소"처럼 행동할 수 있는 아미노산의 순환수준을 증가 시킨다.

이처럼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신장병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사실이 아니다! 신장의 기능이 노화나 질병 때문에 저하될 때 피로부터 쓸데없는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 초기단계의 신장무력의 일반적인 치료는 "Kidney-diet"로 단백질과 미네랄들(인과 같은)을 줄이는 것이다. 남아있는 신장의 신사구체 여과 용량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신장병의 원인으로 단백질과 인을 연관시키는 누군가가 이러한 주장을 펼치긴 했다. 그러나 건강한 개에 대한 조사는 고 단백식사가 단순히 그러한 사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신장병에는 많은 근거 있는 원인들이 있다. 그러나 식사에서의 단백질 함량이 신장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아니다. 만약 초기단계의 신장병이라고 진단이 된다면 그때에 식사의 제한사항들이 분명히 지적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신장병이 없는 경우, 양질의 단백질들은 보통 건강한 개涌“? 유익하다.

고단백 사료가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가?

최근의 연구는 고단백 저 탄수화물 사료는 신속한 포도당 수준을 유지한다는 사실과 식후에 인슐린의 분비를 둔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고단백 사료는 비만조절과 인슐린 민감증, 타입Ⅱ 당뇨병에 있어 보조도구가 될 수도 있다.

비만에 대한 연구 :

고단백 저 탄수화물 사료는 개의 체중감소를 향상시킨다. 이 연구는 가벼운 칼로리 제한으로 신속한 체중감소와 신체조직 향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저탄수화물 고단백 사료와 CLA(변형된 리놀레익산)을 먹이는 효과를 조사하도록 계획되었다. 그 연구의 결과는 고탄수화물이 단백질에 제일먼저 기초대사를 둔 개에게 효과적이라는 것이었다. 이는 체중감소 사료의 큰 영양적 방향을 바꿈으로써 칼로리 섭취량을 더 많이 감소하지 않고도 신속히 더 많은 체중감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체중감소는 먼저 지방덩이의 감소로부터 이루어지는 반면 살의 근육덩이는 그대로 유지된다.